바른 자세와 스트레스 완화, 필라테스로 시작하는 건강한 하루

0
1
Woman in boat pose on yoga mat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필라테스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과하지 않은 운동 강도와 일상에 쉽게 녹아들 수 있는 동작 덕분에, 주부, 사무직 근로자, 학생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운동’으로 자리 잡았다.

서울 송파구에 사는 30대 직장인 김민정 씨는 “장시간 앉아서 일하다 보니 어깨와 허리가 자주 아팠어요. 퇴근 후 집에서 20분 정도 필라테스를 따라 했더니, 확실히 몸이 덜 뻣뻣하고 잠도 더 잘 오더라고요”라며 필라테스의 효과를 전했다. 실제로 최근에는 집에서도 영상을 보며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온라인 필라테스 클래스가 늘어나 접근성 역시 높아졌다.

특히 자세 교정과 유연성 향상, 심신의 안정 등 일상에 꼭 필요한 요소를 강화해준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전문가들은 “필라테스는 모든 신체 부위의 작은 근육까지 고르게 사용하도록 유도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자세와 습관을 자연스럽게 교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한다.

바쁜 한국인의 하루에 부담 없이 녹여내기 위해서는 무리하지 않고, 소소하게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보자의 경우 아침에 가볍게 스트레칭 삼아 10분 정도 필라테스 동작을 활용해 보고, 점심시간이나 저녁에는 허리와 어깨를 푸는 동작으로 근육을 풀어주는 루틴을 만들어보는 것이 좋다.

다음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실천 팁이다.
– TV 시청 중에는 필라테스의 대표 동작인 브릿지(Bridge), 백 익스텐션(Back Extension) 등을 활용해 온 가족이 함께 스트레칭해 본다.
– 오랜 컴퓨터 작업 후에는 어깨와 척추를 이완하는 캐츠 앤 카우(Cats & Cow) 자세로 몸의 긴장을 풀어준다.
– 주 1~2회는 근처 필라테스 스튜디오나 커뮤니티 센터에서 정기 클래스를 들어보며 올바른 자세를 익힌다.

필라테스는 거창하지 않아도 괜찮다. 틈틈이 그리고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진짜 ‘트렌드’임을 기억해보자. 일상의 작은 루틴 변화가 건강한 내일을 만들어줄 것이다.

회신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